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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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암송학교  Homepage Email [2014-04-12 13:12:23]  HIT : 47  

하나님은 우리에게 간곡하게 명령하십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그 안에 기록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형통하리라!”<여호수아 1:8>

그리고 이 책은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는 일이 ‘성경암송’이요, ‘묵상’하는 일이 바로 ‘성경암송’이라고 합니다. 개가 뼈다귀를 입에 물고 놓지 않듯 말씀을 물고 뜯으며 암송하라고 권합니다.

사실 저에게도 성경암송은 매우 부담스러운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마흔 중반에 얻은 귀한 늦둥이를 결코 세상에 빼앗기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이 결국 박종신 목사님이 인도하시는 성경암송캠프를 찾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일생에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성경 암송이야말로 죄악 된 생각으로 돌처럼 단단히 굳은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일이며, 말씀이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는 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고 숨을 멈춰야만 했습니다. 성경암송에 관한 비밀을 예리하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풀어낸 이 책속에서 들숨과 날숨으로 부드럽게 내쉬는 하나님의 숨결을 너무나 강렬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암송한 후로는 생수의 강물이 머리를 타고 흐르며 뇌가 열리는 듯한 일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책을 읽은 뒤 저와 제 자녀들은 날마다 말씀을 암송합니다. 벽마다 말씀을 써서 붙여놓고 리듬에 맞춰 큰 소리로 외치거나 손뼉을 치고 춤추듯 노래하며 암송합니다. 그리하여 생각과 기도가 바뀌며 삶의 현장 속에서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화가 나고 실망스러운 일을 만나도,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시37:7~9>

말씀을 암송하면 곧 바로 마음이 평온해지며 위로를 얻습니다. 머리가 맑아지면서 암기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은 덤으로 얻습니다.

예감하건데 이 한 권의 책은 한국 교회와 말씀을 사모하는 모든 성도들에 놀라운 도전을 줄 것입니다. 또한 견고하게 자리 잡은 사단의 전략을 파기시키는 귀한 도구로 쓰임 받으리라 확신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성경 암송의 바다에 뛰어드는 자마다 심령이 변화되고 영혼이 소생하는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며, 스러져가던 교회들은 새로운 부흥의 불길이 치솟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으로 변할 것입니다. 이 책이 증언한대로 성경암송을 통해 귀한 간증이 열 두 광주리 떡 바구니처럼 넘치고 넘칠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이 책 한 권을 지침서 삼아 성경암송을 시작한다면 우리 한국교회는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넘치시기를!


박안나 작가(한국아동 문학인협회 동화작가, 동화 ‘들쥐 새각시는 고양이를 좋아해’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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