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15분의 기적 테필린복음 프린트   
성경암송학교  Homepage Email [2016-01-29 14:19:19]  HIT : 599  

15분의 기적 테필린복음(개정판)
 박종신 著/ 성경암송학교 / 12,000원



테필린은 복음이다

구약의 테필린의 4개의 말씀이 있다. 첫째는 구원의 말씀, 둘째는 헌신의 말씀, 셋째는 신앙계승의 말씀, 넷째는 축복의 말씀이다. 이것은 신약의 영적원리와도 동일하며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구원받은 사람은 영적 이스라엘 백성이며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갈 3:7-9)

이 4개의 말씀은 바로 신약의 복음과 일치한다. 그래서 이름을 ‘테필린복음’이라고 명명했다. 이 4개의 말씀은 구원에서 시작하여 헌신으로, 헌신에서 신앙계승으로, 그리고 신앙계승에서 복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테필린복음이다.

복음(福音, Good News, The Gospel)이란 무엇인가? 복음(福音)이란 한마디로 복(福)에 대한 메시지이다. 복으로 인도하는 메시지가 즉 복음이다. 세속적이고 비성경적인 기복주의를 논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진짜 복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첫 사람인 아담을 창조하신 후 복을 주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7-28)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후 이 복을 상실했다. 복 대신 저주를 받는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아담이 잃어버린 복(창 3:17)을 아브라함을 통해 회복(창 12:2)시키셨다. 아브라함은 복을 회복하였고 실제로 복을 누렸고 복의 근원이 되어 유대인들에게 흘러 내려갔다.

그러나 그 복은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인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에게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갈라디아서 3장은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믿음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 복을 받아야 하고 누려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 복을 충분한 자격이 부여하셨다.

테필린이란 무엇인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테필린을 준비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을 체계적으로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게 하기 위함이었다. 동시에 2천년 이상 나라 없이 전 세계를 헤매고 다닐 것을 아신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특별하게 준비하신 전략이다. 그것이 바로 승률 100%의 테필린이다.

테필린은 4개의 기둥으로, 구원, 헌신, 신앙계승, 축복에 대한 말씀이다. 유대인들은 어디로 가든지 이 4개의 말씀 테필린을 붙들었다. 수천 년 동안 테필린의 말씀을 선포했다. 엄청난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테필린의 말씀을 붙들고 선포했다. 그리고 테필린의 말씀은 유대인의 기적을 만들었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테필린 말씀의 능력이다.

15분의 기적

책의 제목에 ‘15분의 기적’이란 부제를 달았다. 왜 15분의 기적일까? 15분의 기적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하루는 24시간이다. 24시간을 분으로 산정하면 1440분이다. 하루 1440분에서 15분을 기적의 시간으로 만들라는 의미에서 15분의 기적이라는 부제를 달게 되었다. 1440분에서 15분은 하찮은 시간이다. 1425분은 자신의 시간으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일을 해도 되고, 쉬어도 되고, 음식을 먹어도 된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능력을 위해, 내 자신이 변화되기 위해, 내 가정의 변화를 위해, 내 사업장의 변화를 위해 그리고 내가 섬기는 교회를 위해 15분의 성별된 시간이 필요하다. 15분을 성별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성화(聖化)를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이다.

하루 15분을 성별하여 1년 365일을 지속한다면 1년에 5475분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5475분을 시간으로 산정하면 91.25시간, 날로 산정하면 3.8일에 불과하다. 이렇게 작은 시간으로 내 인생에, 내 가정에, 내 사업장에 내가 섬기는 교회에 획기적인 변화와 부흥이 일어난다. 

     18. 불완전한 사람을 위한 완전한 진리
     15.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하브루타 330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