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신명기 6:6-7)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해 봤나요?"


이 말은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의 증권 회사 중의 하나인 메릴린치(Merrill Lynch)의 수석부사장인 황웅성(55세)이라는 분의 말입니다.

황웅성 수석부사장은 월스트리트 진출을 꿈꾸는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선 성공신화의 주인공이자 대표적인 롤모델입니다. 그를 가리켜 ‘금융계의 아이돌 스타 같은 분’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화려한 성공스토리가 아니라 그 뒤에서 흘렸던 뜨거운 눈물이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로 시작하는 시조가 있지요. 여러분, 어느 정도 노력해 봤습니까? 하늘에서 내려다보면서 ‘아~ 저 사람은 정말 노력하는구나. 너무 마음이 아프다’라고 감동할 정도로 노력해 봤나요?"

세상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도 이렇게 노력합니다. 하늘이 감동할 만큼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15분의 기적 테필린복음]에서도 밝혔듯이 '인디언들의 기우제에 비가 내리는 비결은 간절함이다'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황웅성 수석부사장의 인터뷰를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는, 아니 나는 과연 하나님이 감동할 만큼 간절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가?” 


신명기 6장 4절에서 9절을 통해 하나님은 성경암송과 하브루타, 그리고 테필린을 명령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은 이 명령을 쉐마(Shema)라고 명명하면서 최선을 다해 지키고 있습니다. 3살부터 성경암송을 시작하여 13살이 될 때까지 토라(Torah)를 암송합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하브루타를 합니다. 그리고 이 명령을 끝까지 지켜 행하기 위해 테필린을 선포합니다. 결과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쉐마는 유대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성경을 믿는 우리 크리스천들에게도 동일한 명령입니다. 구약,신약 66권은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쉐마 역시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에 순종함으로 16%에 머물고 있는 신앙계승을 99%로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가정의 부흥이 교회의 부흥이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저희 성경암송학교는 성경암송과 하브루타 그리고 테필린복음을 통해 자녀들이 회복되고 가정이 살아나고 더 나아가 교회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한국의 6만 교회와 해외 6,200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감동시키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암송학교(BRS) 교장 박종신